[광주 젊은 국악도들 판소리 한마당 얼쑤]

2007-11-28 アップロード · 1,460 視聴

[
(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어얼~쑤!"
소리꾼의 열창에 관객들의 추임새가 절로 솟아나온다.
광주 서구가 주최한 판소리 축제 `빛고을 소리청 이틀째를 맞은 27일 저녁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는 전남대 국악과 학생들의 가야금 병창 무대가 마련됐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로부터 백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70여명의 관객들은 전통 가옥을 연상케 하는 아담한 공연장의 관람석 의자에 기대 판소리를 즐기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젊은 국악도 7명이 심청가 속의 신나는 방아타령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구며 시작된 무대는 이들 개개인의 가야금 병창을 거쳐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춘향전 단막극으로 이어졌다.
어사가 돼 고향으로 돌아온 이몽룡이 탐관오리 변사또의 응징을 앞두고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장면에서 소리꾼과 관객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가운데 공연장 곳곳에서 끊임없이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날 공연은 광주시 무형문화재이자 고령 우륵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문명자 명창이 가야금을 뜯으며 춘향가 중 사랑가를 부를 때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어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육자배기를 부르며 공연은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고을 소리청은 내달 8일까지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수준 높은 판소리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광주,젊은,국악도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chlwogml11
2007.11.28 10:48共感(0)  |  お届け
담아가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2
全体アクセス
15,948,075
チャンネル会員数
1,682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2:3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43 視聴

02:07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75 視聴

01:20

공유하기
[어르신들의 건강체조]
9年前 · 1,70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