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타후보 보다 도덕성 더 갖춰"]

2007-11-30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타 후보 보다 도덕성 더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30일 서울 명동 YWCA대강당에서 열린 여성정책 토론회에 참석헤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췄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국민 앞에 (도덕성을) 갖췄다고 말하는 것은 그렇지만 다른 후보들보다 갖춰졌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 의식은 사실을 꿰뚫어보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국민들은 진면목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 소유의 양재동 빌딩에 입주한 유흥주점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에 언급, "(사실관계를) 잘 모르지만 (성매매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있든 없든 우리가 비용을 부담해 최근 폐쇄했다"고 말했으며, 최근 논란이 됐던 `마사지걸 발언에 대해서는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최근 발표한 중앙행정조직의 `대부처(大部處) 대국(大局) 체제 개편 공약과 관련한 질문에 "여성가족부는 뚜렷한 자기 기능을 갖고 있다"며 "여성가족부에서는 총리실 등의 (관련)업무와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이라면서 "기능에 따라서 업무가 흩어져 있으면 모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어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관련, "국공립시설을 보강하는 데 찬성한다"면서 "그러나 더 급한 것은 민간보육시설의 질을 국공립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며, 농어촌이나 낙후지역에 국공립시설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밖에 ▲성(性)인지 예산편성 조기 준비체제 구축 ▲여성장애인 의무고용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확대 등의 여성정책공약을 제시한 뒤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여성 참여비율을 30% 수준으로 해달라는 한 참석자의 당부에 "저는 좀 더 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타후보,보다,도덕성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90
全体アクセス
15,943,363
チャンネル会員数
1,622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