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수도권 표심잡기 집중]

2007-11-30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 "鄭.李 세상 바꿀 자격 없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30일 경기지역 순회유세를 하는 등 서부벨트 공략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전날 호남을 방문해 "민주당과 이인제를 살려달라"고 호소한 데 이어 서부벨트를 따라 북상, 인천, 안양, 안산, 수원을 차례로 방문해 수도권 `표심잡기에 집중했다.

그는 인천 유세 종료 후 종로 낙원상가 부근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종로에서 안양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유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3대 총선 당시 경기 안양에서 당선되고 초대 민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 후보는 경기지역 유세현장에서 "10년전 경기도민에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제가 부족해서 이 약속을 못지켰다. 면목이 없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는 "하지만 능력있는 이인제를 경기도민이 밀어달라"고 호소하면서 유세장에 모인 경기도민들을 향해 `선거혁명의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는 인천 부평역앞 유세에서 "부패와 비리, 범죄 의혹이 뒤범벅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주가조작은 우물에 독약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흉악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노무현 정권 실정의 한 가운데에 있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도 세상을 바꿀 자격이 없다"며 "이런 정당의 후보는 머리 속에서 깨끗이 지워버리고 대선을 통해 나쁜 정치 세력을 정치무대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인천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당-민주당 통합론과 관련, "현 단계로선 완전히 물건너갔다. 4인회동 합의를 신당이 휴짓조각처럼 찢어버렸다"고 신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어 "대안은 민주당 뿐이다. 선거혁명을 일으켜달라"고 강조한 뒤 "5.18 광주항쟁 당시 전남도청내에서 현장방송을 했던 전옥주 여사가 저의 특보를 맡고 있다. 혁명의 현장에 있었던 전옥주 여사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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