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비행.선박으로 적조.해파리.고래 추적]

2007-12-01 アップロード · 364 視聴

[수산과학원, 실시간 원격 자동 모니터링 기술 개발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기상악화 상황에서도 공중과 해상에서 적조와 해파리, 고래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무인비행체(UAV)와 무인선박을 이용해 적조 등 이상 해양환경 발생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원격 자동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내년부터 해양예찰활동에 본격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길이 1.5m, 날개폭 1.7m, 무게 2㎏ 규모로 시속 70㎞의 속력으로 비행하는 무인비행체는 한번에 우리나라 전역을 비행할 수 있고 위치정보만 입력하면 비행하면서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인선박은 길이 2m, 폭 0.5m 규모로 2~3노트의 속력으로 입력된 해역을 이동하면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를 통제실로 실시간 전송해주고 조사한 바닷물을 보관해 돌아 오도록 만들어졌다.

올해 초부터 실용화단계에 들어간 이 기술은 지난 8월 적조발생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됐고 이후 10여차례에 걸친 현장 적용실험을 거쳐 완성됐다.

이들 장비는 다음달 동해안 해역에서 실시될 고래이동 조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윤 수산과학원 유해생물팀장은 "이 기술은 선박이나 헬기가 출동할 수 없는 기상조건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게 장점"이라면서 "매년 반복되는 적조와 최근 개체수가 급증한 해파리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산과학원은 29일 오후 3시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선착장에서 무인비행체를 이륙시켜 해상환경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무인비행체 비행 시연회를 가졌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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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민
2010.09.03 19:33共感(0)  |  お届け
ㅋㅋ저두요.삭제
퍼플선셋
2007.12.31 08:34共感(0)  |  お届け
퍼갑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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