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캐낸 초원 흉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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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발굴단 빅4 국제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몽골은 세계 고고학 발굴경연장이다. 올해만 해도 세계 20여 개 조사팀이 몽골 각지에서 발굴조사를 벌였다.

한국을 대표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도 몽골측과 지난 10년에 걸친 공동 발굴조사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 발굴조사는 올해 몽골지역 조사성과 중 백미로 평가됐다.

몽골지역 조사 1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이 1일 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초원의 대제국, 흉노:2천년전 무덤의 발굴을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몽골지역 흉노 발굴성과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국측 조사 파트너인 몽골은 물론, 그동안 흉노 유적 발굴에서 뚜렷한 업적을 낸 러시아, 프랑스, 미국,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6개국 관련 학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조사성과를 정리한다.

특히 대형 흉노무덤을 발굴조사한 몽골을 포함한 4개국 대표자가 자리를 함께 한다.

흉노 고고학 최대의 성과로 기록된 노인-울라 흉노무덤에 대한 러시아 고고민족학연구소의 조사결과와 프랑스 국립기메박물관이 조사한 골모드 유적 발굴성과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도르릭나르스 흉노무덤 발굴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이 중심이 되어 진행 중인 미국측의 흉노사회에 대한 연구 성과와 몽골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구 흐름도 소개된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영상취재.편집:박언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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