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대선후보 TV광고전]

2007-12-03 アップロード · 27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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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안방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한 대선 후보들의 TV광고 경쟁도 뜨겁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1탄 ‘행복을 꿈꾸는 소년’과 2탄 꼭 한번 안아주세요’에 이어 힙합대화, 해피 패밀리’라는 세 번째 TV광고를 지난 1일부터 방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정 후보는 젊은 세대들이 바라보는 나쁜 대통령과 좋은 대통령을 힙합 음악과 접목시켜 함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누가 교육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있는지에 초점을 뒀습니다. 이명박 후보는 1탄 ‘욕쟁이 할머니’에 이어 어제부터는 ‘살려주이소’라는 두 번째 TV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경제대통령을 내세우는 이 후보는 서민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의 의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시장 상인들의 구구절절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이회창 후보는 지난 29일‘알았습니다’라는 TV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TV광고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개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다른 후보들의 광고와 달리 경제, 교육, 수소약자의 배려라는 정책적 기조를 담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습니다. 문국현 후보 역시 지난 1일부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TV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다른 후보의 육성을 사용하여 거칠게 접근한 이 광고는 답답한 현실에 분노한 후보가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의 몸을 던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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