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새통 이룬 `BBK 사건 수사결과 발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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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기자 200여명 몰려 높은 관심도 반영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5일 `BBK 의혹사건 수사결과가 발표된 서울중앙지검에는 수백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몰려들어 대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던 이번 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BBK 사건을 지휘했던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6층 브리핑실에 무수히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다소 굳은 표정으로 들어섰다.

20평 남짓한 브리핑실에 200여명의 기자들과 방송중계 장비까지 자리 잡으면서 브리핑 시작 전 검찰 관계자들이 김 차장이 설 자리를 확보하는 데도 큰 애를 먹을 정도였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수사결과를 당당히 밝히겠다는 검찰의 의지가 담긴 듯 김 차장검사와 함께 주임검사인 최재경 특수1부장을 비롯한 수사 검사 12명이 모두 발표장에 나란히 배석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를 하는 데 열두 명의 사람으로 병풍을 세운 건 이유가 있다"며 "생각, 이력, 종교가 다 다른 12명이 한 팀이 돼 논의하고 이렇게까지 수사해 어렵게 결론을 내렸다는 점을 믿어달라"고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검찰은 어제 불거진 `회유 논란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상당히 의식한 듯 수사결과 발표에 앞서 그 동안 견지한 수사원칙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김 차장은 "검찰은 이번 사건에 관해 그 동안 많은 의혹이 제기됐고 국민 관심이 지대한 점을 감안해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 유념하며 수사를 진행했다"며 "불편 부당하고 엄정공평한 수사, 신속한 수사, 보안 유지, 변호인 참여 허용 및 조사과정 녹화 등을 통한 인권보호 등의 원칙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이 미리 준비해 온 수사결과 발표문을 30분 동안 낭독했으며 사건의 복잡성을 반영하듯 이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순서가 한 시간이 넘도록 계속됐다.
setuzi@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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