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BBK 수사결과 맹비난.. 대책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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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통합민주신당이 검찰의 BBK 주가 조작 사건의 수사 결과발표를 놓고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신당은 오늘 오전 선거대책위원회 겸 의원총회 연석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이어가면서 BBK 해결책 마련에 고심했습니다.
오충일 대표는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올 동안 검찰이 한 것은 무엇인가"라며 "검찰이 정치적 압력에 또 다시 장난하는 시대가 왔다"며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김효석 원내대표도 "오늘은 검찰 역사의 치욕의 날"이라며 "검찰 수사결과 발표는 들을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명박 후보를 무서워하는 검찰에 더이상 기대할 수 없다"며 "법사위를 소집해 검찰에 BBK 관련 9대 의혹을 추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국면을 타계하기 위한 BBK 특검법과 대선 연기론등의 해결책에 대한 의견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검찰이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서 한 명이라도 반성하는 사람이 있었냐"며 공직부패수사처법, 검찰의 수사권 제약과 경찰 수사권 부여 등 형사소송법 개정을 제시했습니다.
이석현 의원은 "부득이한 사유로 대선을 연기할 수도 있다"며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검찰에 압력을 행사하는 사유도 대선을 연기할 수 있는 부득이한 사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김경준 씨의 옥중 메모를 거론하며 "이 사건에 대해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취재=이광빈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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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2008.02.27 06:0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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