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BBK 털고 민생행보 재시동]

2007-12-06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BBK 의혹을 말끔히 털어낸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6일 민생.정책 행보를 재개했다.

전날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로 대선 정국의 사실상 `마지막 뇌관이 제거되고 자신을 괴롭혀온 `족쇄가 풀리자 민생의 현장으로 다시 뛰어든 것.

대통합민주신당과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이 검찰 발표에 반발하며 공세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지만 이 후보는 선거일까지 철저한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오직 민생경제 살리기에만 진력키로 했다.

경쟁 후보들이 `네거티브에 집착하는 동안 자신은 `준비된 지도자의 모습을 부각시키며 대세를 굳히겠다는 전략인 셈.

따라서 향후 공식 유세를 벌이는 동안 틈틈이 재래시장과 기업체, 각종 민생 관련 단체, 복지시설 등을 찾아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 명동 중앙우체국을 찾아 작업복 차림으로 우편물 집하장과 분류장을 돌아보며 연말 우편물 급증으로 눈코 뜰 새 없는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선거철 대선후보 공보물 발송 작업으로 인해 업무량이 더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한 듯 "선거 공보몰 때문에 많이 바쁘지 않느냐"며 직접 우편물 분류 작업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는 7일 대전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충청권 유세 도중 택시기사 단체와 장애인 단체 등을 만나 관련 민생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중앙우체국 방문에 이어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청구동 자택을 찾아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정권 교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측근은 "두 분이 경제 살리기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에 공감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전 총재는 전날 BBK 수사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실상 처음으로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오후에는 견지동 안국포럼 사무실에서 이날 밤 열리는 첫 공식 대선후보 토론회를 준비하는데 전념할 예정이다.
leslie@yna.co.kr

촬영, 편집: 정기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털고,민생행보,재시동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6
全体アクセス
15,983,63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0

공유하기
[선후보 6인 첫 TV토론]
9年前 · 68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