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단일화 고심속 충청 유세]

2007-12-07 アップロード · 110 視聴

[
(대전=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7일 대전과 청주, 수원을 돌며 충청권 및 수도권 유세에 나섰다. 후보 단일화 문제 때문에 유세일정을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뒤 다시 심기일전해 나서는 지역 유세다.

문 후보측은 신당 정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토론회를 공중파 방송은 물론, 전국 6개 권역별 지역방송으로 생중계해 문 후보의 진가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을 세웠지만 중앙선관위가 이를 불허해 `발로 뛰는 유세를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여론조사 지지율이 여전히 답보상태인 데다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캠프 내부 이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전과 같은 유세 동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낮 대전 의능정이 거리와 중앙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중앙시장 입구 유세에서 "영혼을 팔아서라도 직장을 구하고 싶다는 젊은이들이 200만명이 넘는데 이들의 한을 누가 풀어주겠느냐. 기존 정치인들은 다 어디갔느냐"며 "저는 일자리 500만개를 만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기존 정치인들은 한나라당에 있든 신당에 있든 다 반성해야 한다"며 "이번 대선과 내년 총선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지도자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우리에게는 세개의 적이 있다"며 "첫째는 북한의 핵무기이고 둘째는 부패, 즉 지도층의 범죄이며 셋째는 무책임하고 무능하며 사람을 업수이 여기는 정치 경제 지도자들"이라며 기존 정치권 공격에 집중했다.

문 후보는 이곳에서 정동영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4~5년의 실정의 책임이 있는 현 정부의 황태자로서 당의장으로 있었으니 실정을 인정하고 본인이 백의종군하겠다면 모든 게 달라지지만 그렇지 않고 참여정부의 공적만 본인 것이고 실정은 끝내 안받겠다면 계속 후보 자리에 계실 것이기 때문에 별 대화가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며 완강한 입장을 고수했다.

문 후보는 이어 청주 육거리 시장을 돌면서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 뒤 유세를 벌였고 저녁에는 수원역 앞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lilygardener@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단일화,고심속,충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4
全体アクセス
15,940,62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10

공유하기
[선후보 6인 첫 TV토론]
9年前 · 68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