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웨딩드레스 입으니 정말 좋아"]

2007-12-09 アップロード · 1,17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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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성현아(32)가 9일 오후 1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릴 예정인 결혼식 직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이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성현아는 "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를 많이 입어봐서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안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래서 신랑한테 물 한 그릇 떠놓고 결혼식 해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막상 오늘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정말 좋다. 안 입었으면 후회할 뻔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하나도 안 떨릴 줄 알았는데 결혼식 당일이 되니 너무 떨린다"며 말문을 연 그는 "내후년쯤 아기를 가질 계획이다. 신랑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정말 예뻤다. 그래서 아기가 신랑의 어렸을 때 모습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혼 발표 기자회견 때까지만 해도 예비신랑 허은교 씨로부터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던 성현아는 "웨딩 촬영 날 그가 사랑해도 될까요를 불러주며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 살 연하의 사업가로만 알려진 허씨에 대해 성현아는 "신랑이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 타 오늘 이 자리에도 혼자 나왔다. 그냥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MBC TV 이산에서 화완옹주로 출연 중인 그는 "28시간 연속 촬영하고 내려와서 무척 피곤하다"면서 "결혼을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하게 돼서 기쁘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그는 "열심히 살겠다. 떠들썩하게 사는 것보다 자기 일에 충실하며 조용히 열심히 살아가겠다. 배우로서도 주부로서도 많이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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