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유유출 피해현장 지원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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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태안군청에 따르면 원유유출 사고해역 및 인근 피해지역에 1만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흡착포 지원과 방제작업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한적십자.군부대.소방서.자율방범대 등에서 인력과 구호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2차례에 걸쳐 400여명의 병력을 투입, 이날 오전 8시부터 사고지점 인근 해안인 태안군 모항리 어은돌 해수욕장에서 방제작업을 벌였다.

군은 지속적으로 병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유류 방제 활동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대한적십자사도 이날 오전 구호급식차량 3대와 봉사원 300여명 등을 만리포 해수욕장에 투입해 현장에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는 이들에게 식사와 차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부직포, 고무장갑, 장화, 생수 등의 구호품을 제공하는 한편 해안가 기름띠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당진군청이 500㎏의 흡착포를 보내왔으며 아산시청이 300㎏, 예산군청이 150㎏, 계룡시청이 40㎏, 삼성에서 900㎏의 흡착포를 지원했다.

태안군청은 양식어장이 많고 어민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근소만과 가로림만에 오일휀스를 설치하는 한편 정부의 재난사태 지역 선포에 따라 적극적으로 인적.물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j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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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01: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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