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운하 환경재앙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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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0일 원유 유출 사고로 해안이 오염된 태안 만리포 사고 현장을 찾아 방제대책본부로부터 현지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방제 활동을 도왔다.

이정자 당 공동대표, 조연환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이날 오전 만리포 해수욕장에 도착한 문 후보는 유한킴벌리에서 만든 기름 흡착지 50상자를 전달한 뒤 갯벌에 기름 흡착포를 깔고 원유를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문 후보는 "95년 씨프린스호 사고 때 대기업들이 원유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유조선 선체를 두 겹으로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제조 원가를 줄이기 위해 그렇게 하지 않아 이런 사고가 생겼다"며 "환경을 원가와 바꾸려는 대기업들의 잘못된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가보다 사고를 낸 기업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고를 낸 기업은 가만히 있고 온 국민이 이렇게 고생하는 게 옳으냐"며 "대운하를 만들면 이보다 더욱 심한 위험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 뒤 자원봉사 지원센터와 환경모니터링 센터 설립 등 장.단기 대책을 제시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고위공직자 1가구 1주택 의무화, 고위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대통령 당선 후 6개월내 보유세와 거래세의 안정적 정착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 투기 근절 사회 대협약을 다른 대선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영상취재: 김상희 기자, 편집: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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