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국회가 조폭처럼 몸 쓰는 곳인가?"]

2007-12-11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BBK 사건’ 수사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놓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11일 한나라당이 법안 상정 저지를 위해 본회의장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조직 폭력배들처럼 몸 쓰는 자리냐”며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가진 의원총회에서 “국회는 몸 쓰는 데가 아니다. 국회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안이 발의되면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를 하는 게 절차”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제기한 김경준 전 BBK 대표의 기획입국설 주장과 관련, “기획입국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검찰의 수사가 미진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탄핵소추의 대상이 된 검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이것은 이명박 후보가 수시로 얘기하는 표현이다. 검찰이 이 후보와 많이 닮아간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탄핵소추를 하는 것은 헌법에 따른 국회 고유의 권한”이라며 “왜 청와대가 나서고, 검찰이 나서서 이러니 저러니 얘기를 하나. 법률적 판단은 헌법재판소에서 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늘은 어떻게든지 본회의를 열어 탄핵소추안을 보고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sinews@yna.co.kr

촬영 : 정기섭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효석,quot국회가,조폭처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35
全体アクセス
15,955,779
チャンネル会員数
1,75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34

공유하기
[한영협회 연례만찬]
9年前 · 11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