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변화하는 크리스마스 실]

2007-12-12 アップロード · 83 視聴

[
해마다 이맘때면 성탄절 카드나 연하장에 붙여 보내던 크리스마스 씰입니다.
1932년 결핵퇴치사업의 하나로 캐나다 선교사가 처음 들여온지 70여년이 지난 크리스마스 씰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결핵예방과 기부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과 휴대전화 등의 보급으로 연말 연하장 발송량이 줄어들면서 이 크리스마스 씰을 통한 모금액도 7~8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대한결핵협회 정석영 홍보팀장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서부터 점점 모금액이 줄어서 지금은 작년도에 비해 93.7%까지 모금액이 줄고 있습니다. 실용화 활 수 있는 물품을 모금운동에 적용해보자 그래서..

이 같은 시대 변화에 따라 대한결핵협회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스마스 씰 판매에 나섰습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운로드 받는 방식의 씰에서부터 전자파 차단 스티커, 이메일에 붙여서 보내는 씰까지 그 모양도 각양각색입니다.

이메일 씰 붙이기 운동은 도입한지 1년만에 150만명이 이용해 변화된 세태를 실감케 합니다.
결핵협회 관계자는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크리스마스 씰이 결핵퇴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대한결핵협회 정석영 홍보팀장
앞으로는 이제 오프라인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자율적으로 모금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꿀 예정이고...

결핵협회는 이 밖에도 좀 더 실용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모금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왔던 크리스마스 씰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점차 진화가고 있습니다.
think2b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디지털시대,변화하는,크리스마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16
全体アクセス
15,974,279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5:5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20 視聴

02:04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10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