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름유출 오염 방제 전문가 입국]

2007-12-13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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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인근 기름유출 사고의 수습을 돕기 위해 미국 해안경비대(Coast Guard) 소속 오염 방제 전문가들이 13일 오후 7시42분 미국 샌프란시스코발 UA893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미국 해안경비대가 지난 8일 국무부를 통해 한국 정부에 해상 오염 방제 작업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우리 당국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들 전문가들이 국내에 오게 됐다.
미 해안경비대는 1989년 이번 태안 사고 유출량의 4배에 달하는 3만8천t의 기름 유출로 미국 알래스카 해변을 오염시킨 엑손-발데스 유출사고를 수습하는 등 대형 해양오염 처리 경험이 많은 조직이다.
조셉 로링(Joseph Loring) 팀장 등 오염 방제 전문가 4명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통해 "과거 해양오염 처리 경험을 토대로 한국 해안경비대가 사태를 수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에 보도된 사고 현장 소식 외에 사고 현장에 대한 자료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정확한 사고 현황 파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한 뒤 언론과의 별도 인터뷰를 하지 않고 마중 나온 주한 미국 대사관 직원과 함께 공항을 떠났다.
mong0716@yna.co.kr

촬영: 최진홍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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