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오만가지 미술상상 3m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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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수십명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에게 주어진 3m라는 자유 공간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색 전시가 대구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1~4 전시실과 1층 로비에서 신진 작가 77명과 목공예.생활도자기 단체 등이 참가하는 오만가지 미술상상 3m전을 지난 13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문예회관이 지역 미술계의 유망 신진작가를 추천받아 이들에게 3m의 전시 공간을 제공한 뒤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3m는 전시실 벽을 기준으로 제시된 평면적인 규모일 뿐 실제로는 좌우에 칸막이가 쳐지고 벽 앞쪽으로도 1m까지 공간이 확보돼 1명의 작가가 이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작품을 소개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작가들은 관객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어 미술의 대중화를 꾀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미술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 작품도 서양화와 한국화, 팝아트 등 회화 작품을 비롯해 사진, 도자기 공예,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모두 500여점에 이른다.

전시기간에 작가 인기투표도 이뤄져 관객들이 선택한 우선순위 3명의 작가를 선발하기도 하며 행사 참여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문예회관 박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들에게는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여러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꺼번에 비교 관람하면서 작품을 소장할 기회도 가져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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