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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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최경주.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 등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환경재단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 7층 레이첼카슨룸에서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으로 배우 전도연씨와 골퍼 최경주씨, 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원회 등 71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문화ㆍ예술계 인사 중에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씨, 인터넷 만화가 강도영(강풀)씨,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의 김윤진씨,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 소리꾼 장사익씨 등이 선정됐다.

스포츠계에서는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거둔 최경주 선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 선수,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윔블던 32강에 진출했던 이형택 선수,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장미란 선수 등이 뽑혔다.

시민사회계에서는 소말리아에서 피랍된 선원들의 석방에 기여한 마부노호 선원구출비상대책위ㆍ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재일조선인의 문제를 알려낸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시멘트공장 주변의 환경피해를 블로그를 활용해 알려낸 최병성씨 등이 선정됐다.

재계에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주목할만한 50대 여성에 선정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IT 소외계층을 도운 KT의 IT서포터즈,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한인여성으로 미국 법무 차관보에 임명된 그레이스 정 베커, 유엔기후변화 특사로 임명된 한승수 전 외무부장관도 명단에 올랐다.

불교계 최초로 100억대 회계를 공개한 서울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인 인디고 서원, `88만원 세대라는 책을 통해 20대의 실업 문제를 고발한 경제학자 박권일ㆍ우석훈씨 등도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남다른 헌신과 변화를 통해 한 해 동안 세상에 소중한 빛이 된 인물들을 선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사회의 길잡이로 삼는다는 취지로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을 선정했다.

당초 선정인원은 100명이었으나 학계ㆍ문화계ㆍ교육계ㆍ시민사회계 인사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에서 71명만이 선정됐다.
withwit@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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