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안정위해 `과반대통령 만들어야"]

2007-12-18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朴과 전화통화.."열심히 하자고 약속"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대선일을 하루 앞둔 18일 "이번에는 꼭 과반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을 만들어달라"며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압도적 지지로 정권을 교체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만들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당선되면 바로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며 "`이명박 효과가 확실히 나타날 것이다. `이명박 특검은 미풍에 그치고 `이명박 효과는 태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합민주신당의 `BBK 특검법 강행 처리에 언급, "신당이 정략적 특검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은 총선을 겨냥한 것이고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나를 흔들어 조기에 무력화시키고 이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것"이라며 "나라야 어떻게 되든 선거꾼들이 세상을 흔들려는 기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마저 선거 막판 선거중립 의무를 깨고 정권 연장을 위한 `반(反)이명박 동맹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특검을 한다 해도 오래 걸릴 사안이 아니고 열 번 백 번을 수사하고 특검을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결백을 강조했다.
선거 막판 파장을 일으킨 `BBK 동영상과 관련, 이 후보는 "신금융산업을 소개.홍보하면서 약간 부풀려진 것뿐"이라며 "이 동영상을 갖고 내가 BBK를 소유했다는 증거나 되는 것처럼 공격하는 것은 문패 철자가 틀렸다고 주인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선 후 박근혜 전 대표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간 연대 가능성과 관련, 이날 오전 박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유세 과정에서 열심히 일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와의 관계가 돈독함을 강조하면서 연대설을 일축한 셈.
그는 또 "박 전 대표와 `마지막 남은 하루 열심히 하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회창 후보와의 향후 관계나 회동 가능성 등에 대해선 "언급할 가치가 없다. 전혀 생각해본 일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이회창 후보가 작금 하는 모든 행태로 봐서는 과거의 이회창 후보는 아닌 것 같다"면서 "그래서 여기에서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이어 "이제 금권, 관권 선거는 없어졌지만 이제는 오로지 네거티브 선거를 없애는 방향으로 해서 차기 18대 대선에선 정말 선진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제도적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안정위해,과반대통령,만들어야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94
全体アクセス
15,960,097
チャンネル会員数
1,61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