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선거체제 전환..경찰 비상근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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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행정자치부는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투.개표 경비 및 투표함 호송 경비 등을 위해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령을 내리는 등 선거 지원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투표소 경비에는 6만7천552명, 투표함 호송경비에는 2만1천604명, 개표소 경비에는 1만9천782명의 경찰관이 투입된다.

또 선거 직전까지 투.개표소 전체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차 249대와 소방인원 1천245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표 종료 때까지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전력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KT(한국통신)와 협조해 모두 2만6천298회선에 달하는 선거 긴급통신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임시경사로와 장애인 주차구역 등을 확충하라고 각급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대선 선거인수는 3천765만3천518명으로 지난 대선에 비해 266만1천989명 늘었다. 부재자신고인수는 81만755명으로 16대 대선에 비해 5만6천721명 감소했다.
또 대선 투표와 함께 기초단체장 13곳, 광역의원 12곳, 기초의원 25곳 등을 대상으로 재.보선도 함께 치러진다.

전국에 설치될 투표소는 1만3천178개소이며, 개표소는 249곳이다.

이와 관련,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대통령선거를 하루앞둔 이날 선거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시내 서대문구 천연동 제2투표소(금화초등학교 설치)를 방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기표소, 도우미 배치 등 투표소 편의시설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17대 대선이 역대 대선 가운데 가장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gija007@yna.co.kr

촬영.편집:김기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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