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文 "시대와 국민이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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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9일 오전 7시 10분 자택이 있는 서울 도곡동 렉슬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도곡6동 제6투표소에서 부인 박수애씨와 두 딸 지영, 지원씨와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전날 심야까지 인근 경찰서를 격려방문하며 선거운동을 벌였던 문 후보는 다소 피로한 기색이었지만 투표장에서는 "이 표 하나가 백만장이면 좋겠다"고 농담을 하는 등 여유를 보였다.

문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국민의 뜻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부패하지 않고 젊은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일자리가 많은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국민은 과거 아니면 현재, 부패 아니면 무능 속에 지역주의와 연고주의에 희생됐지만 이제 미래를 위한 후보가 나왔다"며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모두 국민의 신뢰를 받을 절호의 기회"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우회적으로 호소했다.

범여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치러지는 대선 전망에 대해 그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대와 국민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곧바로 노모(老母)가 사는 상일동 본가를 찾아 노모를 투표장에 모신 뒤 오전에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다산(茶山) 정약용 생가를 방문한다. 그는 "세종대왕과 다산, 충무공과 유일한 박사는 남의 꿈과 행복을 위해 산 지도자"라고 말했다.

lilygarden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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