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울산 최고령자도 한표]

2007-12-19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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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 지역 유권자 중 최고령자가 19일 대통령선거와 울산교육감 재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올해 우리 나이로 101세로 울산 지역 남성 유권자 중 최고령인 최광우 할아버지(중구 남외동. 1907년 9월 5일생)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울산시 중구 학성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그는 투표를 마친 뒤 "나는 곧 있으면 죽을 몸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몸이 불편한데도 투표장에 나와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
99세로 여성 유권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김기출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해 거동이 힘들어 투표 참여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신현주씨와 함께 대통령선거와 교육감 재선거 투표권을 행사하고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했다.
이날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의 궁근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오전 8시께 울주군 가지산 자락의 유서깊은 사찰 석남사(石南寺)의 비구니 스님들 30여 명이 단체로 투표를 하러 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울산지역에는 58개 읍.면.동에 설치된 27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대선과 시교육감 재선거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2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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