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군 11명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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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육군정보학교.
콧수염을 단 외국인이 한국장교들 사이에서 대표 제병지휘자로 나섰습니다.
제병지휘를 맡은 요르단 출신에 에브라임 준장은 육군정보학교에서 외국군을 상대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과정의 첫 수료생.
서툰 발음이지만 한국어로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녹취 에브라임 / 요르단 육군 준장

에브라임 준장을 비롯해 11명의 외국군이 오늘 우리군 최초로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 몽골,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에서 온 외국 장교들은 지난 8월부터 20주 동안 한국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뿐 아니라 각 지방의 축제와 문화 등 다양하게 학습한 이들은 한국어는 어려웠지만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발몬테 / 필리핀 육군사관학교 1학년

지금까지 외국군인들은 국내 일반대학에서 한국어를 학습했지만 전문 군사용어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군 교육기관에서 직접 한국어 교육을 맡게 됐습니다.
각 국의 고급장교들로 구성된 이들은 내년부터 국방대 안보과정과 육군.해군사관학교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듀란 / 베네슈엘라 육군대령

학교장인 신승봉 소장은 “이번 교육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영원한 친구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평화를 지킬 동반자로서 우의를 함께 지켜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 배삼진입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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