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말 거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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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세계 금융.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의 연말은 건물과 거리를 형형색색 불빛으로 물들인 각종 장식들의 향연 속에 축제 분위기로 가득하다.

특히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타임스퀘어와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주변은 연말을 맞아 미국 내에서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몰려드는 관광객 등의 인파로 주말 저녁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록펠러센터는 뉴욕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지난달 28일 가진 이후 저녁마다 트리의 불을 밝히고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인 22일 저녁 록펠러센터 주변은 사람들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3천개의 절전형 전구로 장식된 높이 25m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수많은 전구로 불을 밝힌 건물 주변에는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는 인파들이 서로 뒤엉켜 경찰이 나서 통행을 정리해야 할 정도였고, 일부 거리는 차량 통행이 통제돼 사람들의 행렬이 차도를 점령하기도 했다.

트리 아래의 야외 스케이트장에서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한가로운 주말 저녁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삭스 피프스 백화점 등 뉴욕의 주요 백화점들도 건물 외벽 등을 화려한 크리스마스 전등 등으로 장식을 한 가운데 선물 등을 사려는 쇼핑객들로 붐벼 연말 쇼핑시즌의 진면목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타임스퀘어 역시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광고판 등으로 불을 밝힌 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을 맞이했다. 워낙 타임스퀘어를 찾는 인파가 많은 관계로 주말 저녁임에도 주변이 심각한 교통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매년 12월31일 자정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년 카운트 다운 행사가 벌어지는 타임스퀘어에서는 올해의 경우 건물 위에서 타임볼이 내려오는 연례행사가 10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와 함께 뉴욕의 성패트릭 성당 등 주요 성당과 교회 등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합창제와 캐럴 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고 뉴욕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도 19일부터 메시아 공연을 하는 등 뉴욕의 연말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선율로도 깊어지고 있다.
Ju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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