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주기도문 서예 퍼포먼스]

2007-12-25 アップロード · 34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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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예 퍼포먼스로 유명한 울산의 서예가 김동욱(54)씨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울산 도심에서 산타가 붓을 잡다라는 주제로 한바탕 크리스마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이날 오후 붉은 산타 복장을 차려입고 울산시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 길이 153m의 광목천에 대형 붓으로 가로 세로 1m 크기의 글씨로 기독교의 주기도문 151자를 힘차게 써내려갔다.

김씨가 약 2시간에 걸쳐 서예 퍼포먼스를 벌이는 동안 기독교인들은 바이올린 연주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부르며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겼고,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쇼핑을 나온 시민들은 신기한 구경거리에 즐거워했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서예가 김동욱 씨는 "종교는 큰 틀에서 하나라고 본다"며 "크리스마스는 인류 보편적인 축제이고, 기독교의 주기도문에는 종교를 초월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어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5월 24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길이 300m 광목천에 가로 세로 1m 크기의 글씨로 반야심경 중 270자를 쓰는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다. (글=김용래 기자. 사진=이상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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