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물리 5등급 이상 625명 정시 `영향력"]

2007-12-26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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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2008학년도 수능 물리 과목에서 등급이 상향 조정된 1천16명 중 5등급 이상인 625명 가량이 정시 전형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26일 입시 전문가 등에 따르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조정된 52명은 서울대 및 최상위권 의.치.약학 계열 등에서,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된 108명은 서울대 및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모집 단위에서 경쟁률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조정된 115명은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의 자연계열에서,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조정된 106명은 서울 지역 중위권 대학 자연계열 등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한 입시 관계자는 "물리 1과목의 등급 조정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급격한 등급 조정이 생긴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번에 5등급 이상으로 조정된 625명 가량은 정시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대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언수외 중 1개 영역 2등급과 탐구 영역 2과목까지 2등급이어도 1단계 3배수 통과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물리 과목의 등급 조정으로 당락에 영향이 생길 수 있다.

연세대나 고려대 등은 수능 우선 선발전형에서 탐구 1과목의 등급 조건에 따라 우선 전형에 합격하느냐, 탈락하느냐가 결정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물리 과목 등급 조정에 따라 정시 전형 과정에서 5등급 이상으로 조정된 625명이 어디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등급 조정과는 무관한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현재 각 대학의 상황을 취합해 본 결과 등급이 조정된 수험생중 3분의 1 가량은 수시에서 추가 합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등급을 조정받은 수험생 전체가 정시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ksy@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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