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근로자들의 윷놀이 경기]

2007-12-27 アップロード · 22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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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北 조선중앙TV는 27일 평양시 근로자들의 윷놀이 경기 실황을 녹화 중계 방송했다.

제35회 ‘헌법절’를 기념해 마련된 이 윷놀이 경기는 평양시 보통강구역과 동대원구역에서 각각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승부를 겨뤘다.

이 경기는 최근 북한이 전통 윷놀이 방법을 통일하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새롭게 개정한 표준 윷놀이 방법이 소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새로 정한 놀이 방법에는 ▲윷놀이 시작의 순서 정하기 ▲후도, 두후도의 말 쓰는 방법 ▲앉은 석동산, 앉은 두석동산의 말 쓰는 방법 ▲먹임밭에서 말 쓰는 방법 등이 있다.

후도나 두후도는 말이 뒤로 가는 뒷도, 앉은 석동산과 앉은 두석동산은 여러 말이 업힌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이를 어떻게 쓰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또 먹임밭은 말이 나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자리다.

북한의 표준 윷놀이에는 더불어 ▲윷이 모로 서서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 그 윷만 들어 치는 방법과 ▲상대편 말을 잡고 다시 윷을 쳐서 모나 윷이 나와도 다시 윷을 칠 수 없는 방법 등 "지난 시기의 방법을 통일적으로 발전시킨" 규칙도 정했다.
haeyounk@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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