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홀릭 결산 2007년을 빛낸 공연 총집합]

2007-12-28 アップロード · 235 視聴

[

(서울=연합뉴스) 컬처홀릭이 찾은 첫 무대는 ‘킹 앤 아이’ 였습니다.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제작팀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무대 뒤에 카메라를 들이 대는 다소 파격적인 취재 방식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2007. 7월. 첫 방송

클럽 뮤지컬 동키쇼
나이트 클럽을 연상시키는 무대. 반라에 가까운 차림으로 몸을 흔드는 배우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민망한 가운데 취재가 시작됐습니다.
2007. 7월 22일 방송

드라마의 열풍을 잇겠다는 야심찬 의도로 준비된 뮤지컬 ‘대장금’.
제작비 60억 원이라는 규모가 무색하게 첫 날부터 언론과 비평가의 호된 비난에 시달렸죠, 언론과의 인터뷰를 한사코 마다하던 두 주인공, 원기준과 김소현을 어렵게 만났습니다.
2007년. 7월 29일 방송

방송계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개그맨 이원승씨.
컬처홀릭을 통해 화면에 처음 나선 그를 보며 반가워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2007년 8월 31일 방송. 원숭이가 된 피자집 사장

발레인생 20년을 맞은 강수진씨.
무용계에서는 ‘사형 선고’로 알려진 마흔의 나이에 고국 무대를 마련한 그녀는 컬처홀릭
카메라 앞에서 그간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2007년 8월 1일 방송. 마흔살 춤잔치, 발레리나 강수진

엔니오 모리코네의 공연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공연팀의 통제로 취재가 원활치 못했지만 감동의 순간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2007년 10월 5일 방송. 전설을 만나다 엔니오 모리코네

넉넉지 못한 살림과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어머니 밑에서 세계적 비올리스트로 성장한 리처드 용재 오닐과 베토벤 소타나 전곡 도전 대기록을 달성한 피아니스트 백건우, 강렬한 눈빛과 환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와의 만남은 이들이 거장일 수 밖 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도 있었죠.
암 투병 중인 화가 김점선씨를 서울 외곽 한 아파트에서 만났을 때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말을 건네기가 죄송스러웠습니다.
2007년 12월 21일 방송. “희망을 그린다” 화가 김점선

화제의 무대,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
어느 해 보다 양적, 질적 팽창이 두드러졌던 2007년 공연계가 저물고 있습니다.
내년, 더 나은 무대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연합뉴스 진헤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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