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패션계에는 무슨 일이?]

2007-12-31 アップロード · 62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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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시아 패션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서울.
패션계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반영하듯 2007년에는 대중과 친숙한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명품의 대명사인 ‘크리스찬 디올’의 60주년 아시아 퍼시픽 패션쇼와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디올의 컬렉션에서는 프랑스 사교계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재현된 화려한 무대가 선보였고,특유의 정제된 관능미를 뿜어낸 발렌티노쇼는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두 행사장을 찾은 정상급 셀리브리티들로 취재열기 역시 뜨거웠습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패션 행사라 할 수 있는 서울컬렉션이 올해로 4회를 맞았습니다.7일 동안 진행된 서울컬렉션에선 내년 시즌의 패션 흐름을 미리 엿볼 수 있었는데요.

실용성을 더한 남성복과 매니시한 여성복에 화려한 웨딩드레스...최초로 진출한 TV 홈쇼핑의 란제리 브랜드까지...패션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보여준 행사였는데요. 하지만 이번 컬렉션은 국내 최대 디자이너 그룹인 ‘스파’가주최측인 서울시와 이견을 이유로 불참해 반쪽 행사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한성희/SBA 본부장 = "스파가 불참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갈등을 잘 봉합해서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

최근 문화계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장르와 교감을 시도하는크로스 오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007년 패션계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한국구세군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김희수 한복 패션쇼’이 쇼에선 디자이너의 국내외 수상작과 대표작 50여벌이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한국의 미를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미스 코리아와 슈퍼 모델 등
한국의 대표 미인들이 모델로 나섰는데요. 가수 김현철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웨딩 한복을 입고 워킹하는
모델들의 아름다운 자태는 이 쇼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인터뷰 김희수/한복 디자이너 = "지금까지의 쇼 중 가장 마음에 들고 이웃을 위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

그런가 하면 고 백남준과 패션이 만난 이색적인 쇼도 열렸는데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지춘희는 자신의 컬렉션을 미디어 아트의 창시자인 고 백남준을 기리는 추모 행사 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생전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소통을 중시했던 고인이었던만큼 지춘희 컬렉션은 음악과 현대무용, 패션과 미디어 아트가 만난 종합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컬렉션에 선보인 의상들의 과감한 색상, 기하학적 무늬,변화된 실루엣들이 흡사 백남준의 작품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인터뷰 지진희/배우 = “여러 퍼포먼스와 함께 해서인지 너무나 환상적인 무대였다”

유난히 굵직한 이벤트가 가득했던 2007년 패션계.

2008년엔 어떤 이벤트로 패션 피플들을 즐겁게 할지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글.내레이션:조수현 취재.편집:박언국 김영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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