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태안서 시무식.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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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성장률 7% 가능..노사관계 선진화해야"

(태안=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조석래 회장과 사무국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름유출 피해를 겪은 충남 태안지역에서 2008년 시무식을 갖고 기름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기름유출 피해현장에서 개최된 시무식과 봉사활동에는 전경련과 한국경제연구원, 국제경영원(IMI), 자유기업원, FKI미디어, 중소기업협력센터, KBCSD 등 유관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손수 기름방제작업에 나선 조석래 회장은 시무식에서 "새해 첫 업무를 이곳 태안에서 사회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우리의 봉사활동이 피해지역 경제와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사회가 안정되고 노사화합이 이뤄져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 성장률을 7%대로 끌어올려 매년 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일자리 가진 사람을 후대(厚待)하는 것보다는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에 힘을 쏟도록 전경련이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노사안정을 위해 법에 어긋나는 과격한 투쟁이 사라지고 노사화합을 이룸으로써 우리나라 노동관계의 선진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에 앞서 태안군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방제상황을 둘러보고 성금 2억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2008년 새해를 맞아 국민과 함께 새출발의 의지를 다지고 경제계가 봉사로 한해를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기름유출 피해지역에서 시무식과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cwhyna@yna.co.kr

영상취재: 추왕훈 기자.편집: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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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2008.01.03 07:14共感(0)  |  お届け
같이 코비5호에 타고있었던 김성욱입니다. 완전히 25시간동안 죽었다는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토를하고 그 무서운 공포는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습니다.미래고속은 지금까지도 위로전화도없고 코비측에서 정당성만 주장하는것 같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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