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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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살아야 서민주름 펴져"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3일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과거 우리 사회에서 반기업적, 반시장적인 정서가 있었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친기업적인 환경을 만들 자세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제가 해외나 지방 출장을 갈 때 공항 귀빈실에 가보니 정치인들 밖에 볼 수가 없어서 `왜 기업인은 없느냐고 물어봤더니 규정상 (기업인들은) 쓸 수 없다고 해서 나도 쓰지 않았다"고 경험담을 전한 뒤 "정치인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인들이 쓸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니냐. 그런 차별적인 대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대기업은 기술, 시장개척, 자본 등의 측면에서 충분히 자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정책을 쓰면서 잘 할 수 있는 길만 터주면 된다"면서 "그러나 중소기업은 정부지원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난 5년간 어려움을 겪었는데 일자리 만들기와 서민의 주름을 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들이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면서 "300만 중소기업들이 활개를 치면 서민 주름살을 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정부는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 것이다. 경제살리기 정책에는 중소기업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여러분이 도전정신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앞길을 터 나가고 경쟁력을 키우면 정부는 `도우미역할을 할 자세가 돼 있다"면서 "올해는 중소기업들이 어깨를 펴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은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에 매진해 글로벌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춰나감을 물론 1천만 국민의 일터로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 등 유관단체 대표들과 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당선인측에서는 인수위 산하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사공일 위원장을 비롯해 맹형규 기획조정분과위 간사와 강만수.최경환 인수위 경제1,2분과위 간사, 곽승준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등이 배석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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