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유학생.결혼이민자도 태안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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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부산시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들이 기름유출사고로 오염된 태안해안의 환경정화에 동참했다.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우기붕)는 4~5일 1박2일 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출입국관리소 직원 등 130여 명이 태안반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신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과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0여 명, 부산.김해.울산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자원봉사단을 위해 방제복 등 방제도구 일체와 숙식을 제공했으며 의료지원팀도 파견했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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