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 "분열은 없고 이견이 있었을 뿐"]

2008-01-07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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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가 "우리 안에 분열은 없었다. 다만 이견이 있었을 뿐이다"며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오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러한 이견은 오늘 이 회의를 통해서 하나로 묶여질 것이고 총선에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을 확실히 해내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우리가 추진한 민주개혁평화세력이 감당할 역사적 몫을 야당에 돼서도 지속하길 국민들은 우리에게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호진 쇄신위원장은 "한국 정당사에서 쇄신한다는 것은 대개 한 때 여론을 피해가는 정치공학적 접근이었지만 이번 우리의 쇄신은 생명공학적 접근이 돼야 한다. 줄기세포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환골탈태를 통한 쇄신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지도부 선출방안이 현재 관건인데 왜 당권이 어디로 가느냐에 관심이냐. 정녕 관심은 당의 골격과 정체성을 어떻게 새롭게 하느냐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촬영, 편집: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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