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미술관 모딜리아니와 잔느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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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행복하고 슬픈 사랑을 부제로 열정, 천재를 그리다전을 오는 3월 16일까지 연다.

이 전시회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남 화가였던 아메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와 바람둥이로 알려진 그에게도 특별한, 마지막 연인 잔느 에뷔테른(1898-1920)의 미술 작품과 함께 이들의 슬픈 사랑 얘기를 전해준다.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여자들과 사귀었던 것으로 알려진 모딜리아니는 30대초반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14살 연하의 미술학도인 잔느를 파리에서 만나 매력을 느낀다.

잔느는 이전부터 흠모해온 모딜리아니와 작업실을 함께 쓰면서 사랑을 나눈다. 모딜리아니의 여성 편력은 계속됐지만 잔느는 크게 화를 내지않고 이를 받아들였다. 둘은 니스의 해변에서 한때 행복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첫 아이가 태어난뒤 모딜리아니가 어릴 때부터 앓았던 폐결핵이 악화돼 1920년 숨을 거두고, 이미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잔느는 이틀뒤인 1월 26일 둘째 아이를 임신한 채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모딜리아니의 뒤를 따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수에 젖은 얼굴과 긴 목의 인물화로 유명한 모딜리아니가 그린 잔느의 얼굴 등 모딜리아니의 유화와 드로잉 45점, 천재 모딜리아니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잔느의 작품 65점, 둘의 공동 드로잉 1점, 잔느의 머리카락과 모딜리아니의 편지 등 유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잔느의 작품은 2000년 10월부터 세상에 공개됐다고 한다.

전시는 3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입장료는 아동 및 청소년 8천원, 일반인 1만원(만 2세이하와 65세이상은 무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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