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의회존중, 동반자 입장서 일할 것"]

2008-01-08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8일 국회에서 임채정 국회의장과 이상득, 이용희 부의장을 만나 정부조직법 개정과 각료 인사청문회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집무실 앞에 마련된 방명록에 `국회를 존중하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고 적어 새 정부 들어 행정부와 국회가 협력관계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새로운 정권이 의회를 잘 존중하겠다. 동반자적 입장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그동안 현정권에서도 논의가 많이 된 정부조직(개편)을 인수위에서 하는데 의회 협조가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정부조직(개편)을 하는데 행정자치부 중심으로 많이 검토돼 있었다고 들었다"면서 "그러나 행정부는 자기 부처 이익 때문에 국가적인 것보다 부처이기주의 있을 수 있다. 의회가 과감하게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거듭 협조를 구했다.

그는 또 "저는 정치적 목적이나 당리당략은 없다"면서 "오로지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데만 매진하고 의회와 협력하고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임 의장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도 "국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행정부도 국회와 관계를 그런 관점에서 봤으면 좋겠다"면서 "대선을 할 때야 어느 부분의 후보지만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이니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25분간 국회 의장단과 대화를 나눈 뒤 1층 출입문까지 임 의장 등의 배웅을 받으며 국회를 떠났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李당선인,quot의회존중,동반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16
全体アクセス
15,950,868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