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식 의령 덕실대봉곶감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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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맛도 크기도 영양도 대만족, 의령 덕실대봉곶감 드세요"

설을 한달 앞둔 8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 상리 덕실마을 농민들이 올해 처음 상품화에 성공한 대봉곶감 포장작업에 신명이 났다.

큰 봉우리란 뜻을 가진 대봉감은 일반 감보다 2배 가량 크고 육질이 많아 곶감제조가 쉽지 않아 더욱 귀하다.

이 대봉감은 일반 곶감보다 훨씬 더 당도가 높고 비타민 A와 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천연 종합비타민제로 불린다.

큰 대봉감은 무게 400g에 달하며 감속에 검은 심이 들어 있어 건시상태로 진행되면서 곶감 색깔이 다소 검은색이 나기도 하지만 오히려 몸에 좋은 블랙푸드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 떫은 맛이 전혀 없다.

의령 덕실대봉곶감은 지난해 군비와 FTA대응 기금을 지원해 자동감 박피기와 건조기, 포장기 등을 갖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설을 앞둔 올해 400접(한접당 곶감 100개) 가량을 출하할 계획이다.

특히 포장법이 독특해 일반 곶감이 종이상자에 눕혀서 비닐로 포장처리 되는 반면 덕실 대봉곶감은 계란판 형태의 포장용기에 담겨 질소를 충전 진공포장 함으로써 상온에서도 한달 이상 보관, 본래의 곶감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곶감을 생산하는 왕만호(57)씨는 "덕실지역은 예부터 대봉감이 많아 홍시와 아이스곶감 등으로 상품화 되기도 했는데 곶감분야까지 상품화를 확대해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맛과 영양면에서 모두가 대만족"이라고 말했다.

첫 출하된 의령 덕실대봉곶감은 올해 우체국 인터넷 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이경호 담당은 "첫 상품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건조기 설치 등을 추가로 지원해 차별화된 웰빙 먹거리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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