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아트 에어컨 발매"..판매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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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LG전자가 9일 삼성전자에 이어 올해 에어컨 신제품을 내놓고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양사가 주도하는 에어컨 시장이 한겨울 판매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LG전자는 9일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한국지역 사업본부장 박석원 부사장,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휘센 에어컨 2008년도 신제품을 선보이고 이날부터 3월말까지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아트센터에서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제품은 냉방능력 강화는 기본이고, 무엇보다 시각적 효과를 살리는 예술미를 강조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이는 에어컨이 더 이상 단순한 냉방기기가 아니라 난방, 공기청정, 제습 기능을 두루 갖춘 기기이자, 집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재라는 데 주목한 대응이다. LG전자는 이를 라이프(Life) 컨디셔너로 개념화했다.

실제 이번 에어컨에는 예술 작품들이 다수 적용됐다. 이상민(유리조각가), 김지아나(공예 디자이너), 하상림(서양화가), 함연주(조형예술가), 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드가 등의 작품이 그것이다. 고흐와 드가의 작품은 각각 측백나무와 별과 길, Dancers in blue라고 LG전자 관계자는 전했다.

한장의 패널에 조형 작품과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털 등을 입혀 입체감을 높였다. 이상민 작가의 물결무늬 유리를 쓰고 컬러 웨이브 무드 조명을 이용해 12가지 색상을 내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3D 입체 냉방 성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처음 적용한 것도 색다르다. 전원을 켜면 내장돼있던 상부와 좌우 양쪽 바람 출구가 바깥으로 나오면서 종래 에어컨에 비해 2배 수준인 9m까지 바람이 전달된다.

냉방속도 역시 배 이상으로 빨라졌고, 희망온도 도달 이후엔 필요한 만큼만 가동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최대 82%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지난해 스탠드형에 이어 올해 벽걸이형에도 적용된 로봇 청소 기능은 청소 로봇이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기 때문에 청결상태와 냉방효율을 높여 연간 스탠드형 기준 13%, 벽걸이형은 15% 가량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준다.

올해 처음 적용한 리프레쉬 백금탈취 필터는 촉매로 냄새를 없앨 뿐 아니라 살균효과가 있는 백금 활성탄이 포함돼있어 새집증후군 원인물질(VOCs)도 제거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제습과 맞춤 습도 조절, 수면시 절전 기능 등도 갖췄다.

올해로 에어컨 사업 40주년을 맞은 LG전자는 "2000년부터 8년간 세계 판매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작년엔 국내외에서 에어컨 4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에어컨 지존을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제품 가격은 스탠드형 1개와 벽걸이형 1개 또는 2개로 짜인 상품의 경우 400만원-500만원대, 스탠드형(79종) 100만-200만원대, 벽걸이형(33종) 50만-90만원대이다.
uni@yna.co.kr

촬영.편집:최진홍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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