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촌서 통장 상습절도..1억5천만원 빼내]

2008-01-09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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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농촌의 빈 집에서 상습적으로 예금통장을 훔친쳐 1억5천여만원을 인출한 혐의(절도)로 강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2006년 5월 3일 오전 8시 30분께 제주시 한경면 김(74)모씨 집에 들어가 예금통장 1개를 훔친 뒤 통장에 적힌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인출기에서 11차례에 걸쳐 770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난 해 12월까지 농촌 빈 집에서 예금통장 18개를 훔쳐 모두 1억5천27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강씨가 훔친 예금통장은 대부분 농촌 60-80대 노년층 소유로, 강씨는 통장을 훔친 뒤 ARS 전화를 이용해 집 전화번호, 주소 등을 차례로 입력하며 비밀번호를 알아내거나 통장에 적힌 비밀번호를 활용해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잔액을 모두 인출했다.

경찰은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힌 용의자를 추적, 강씨를 검거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대부분 추적이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한데다 평소 현금을 자주 인출하지 않는 농촌 노인이어서 한 달이 지난 후에야 도난 사실을 알고 신고한 경우도 있어 수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ds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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