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금융산업 규제 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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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9일 "국내 금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관련 규제를 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사 대표 간담회에서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을 바꿀 것은 바꾸고, 규제를 없앨 것은 없애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한국경제가 활기를 띠고 살아남기 위해 금융계가 기여할 바가 있다. 금융산업이 자체적으로 크게 발전하고 선진화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다만 한국의 금융(산업)이 많이 발전했으나 여러 부문에서 세계 30, 40위 수준에 머물고 있고, 특히 인베스트(투자) 기능이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자신의 서울시장 재임시절 서울시의 `동북아 금융허브 구상을 소개하며 "(당시) 정부와 대화해서 규제도 풀고 하자는 이야기를 했으나 (서울시와 정부가) 원만한 대화를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직 정권이 바뀌지 않아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산업이 발전하려면 해당 산업의 종사자들이 선구자 역할을 해야 하고 용기가 필요하다"며 기탄없는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이에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사 대표들은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들에 대한 금융권 공동 관리 ▲금융산업 겸업주의 ▲금융규제 관련 법.제도 체계 정비 ▲대형 금융그룹 육성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라응찬 회장을 비롯한 7개 시중은행장과 증권.보험사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이 당선인측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사공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맹형규 기획조정분과위 간사와 강만수, 최경환 경제1,2분과위 간사, 곽승준 기획조정분과위 인수위원 등이 배석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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