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꽃미남’들의 특별한 만남]

2008-01-11 アップロード · 407 視聴

[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심 속 작은 갤러리.
겨울 한파가 무색하게 공연장은 열기로 후끈거립니다. 언뜻 보기에도 여성들이 대부분인데요, 클래식 연주라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낯선 풍경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웅장하게 관객의 마음을 적십니다.
짧은 연주가 아쉬울 찰나, 또 한 명의 클래식 스타가 비올라를 켭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클래식계의 두 스타가 한 무대에 섰습니다. 비록 연주를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인터뷰 임동혁 / 피아니스트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는데, 거리감 있는 연주회장이 아니라 이렇게 가깝게 팬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갑게 생각한다.”

관객들의 열정은 사인회까지 이어졌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출중한 외모와 실력. 팬들의 성원도 막상막하입니다.

인터뷰 정윤희 / 인천 남구 =“추운 겨울이지만 가슴까지 훈훈한 느낌을 받았다.”
인터뷰 한소영 / 강동구 성내동 =“두 분의 멋진 연주를 들어서 올 한해가 잘 풀릴 것 같다.”

연주하는 악기만큼이나 개성이 뚜렷한 두 연주자.
여섯 살의 터울을 넘어 선 친근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임동혁 / 피아니스트 =“두텁게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스하시고, 제 음악을 인정해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연주자들 사이에는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데 우리 사이에는 그런 마음이 이미 싹튼 것 같다.”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에 모두 입상하며 ‘젊은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임동혁은 올해
앙상블 ‘디토’에 참여합니다.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한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입니다.

인터뷰 리처드 용재 오닐 / 비올리스트 =“훌륭하고 재능이 넘치는 연주자이다.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다. 함께 연주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신년 팬들을 위한 깜짝 공연에 나선 두 스타 연주자는 오는 6월, 세 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한국 클래식계의 청년 파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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