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원 개원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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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사를 따라 소리 내 읽어봅니다.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가 하면 어색해도 몇마디 따라해 보기도 합니다. 독일말 배우기에 한창인 이곳은 학원이 아닌 문화원입니다. 서울 남산 기슭에 자리잡은 독일문화원이 설립된지 올해로 40년이 됐습니다. 괴테 인스티튜트라고 불리는 독일문화원에 가면 우선, 다양한 어학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언어를 통해 독일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허은한 / 22세
“다른 그런 영어 학원 느낌보다는 외국에 학교 느낌 있잖아요. 사람들과 많이 소통 할 수 있고 그런 곳. 혼자서 학원을 다니는 게 아니라 그런 느낌을 약간 받았어요.”
독일어를 배우러 문화원을 찾는 사람만도 연간 3천명 이상이나 됩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어학강좌부터 직장인을 위한 특별강좌, 유학과 어학증명시험 준비 과정까지, 다양한 코스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르겐 카일/ 독일문화원 원장
“독일문화원에 오면 다양한 활동이나 행사를 알 수 있는데 먼저 독일문화원 어학코스 들음으로 그래서 언어를 통해 그 나라 문화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건물 1, 2층의 8개 강의실에서는 토론과 발표를 통해 자유롭고 적극적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독일어 배우기는 강의실을 나와도 계속 됩니다. 3층의 휴식 공간에서는 여러 안내책자나 신문,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거나 주고 받습니다. 독일에 가지 않고도 그 나라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셈입니다.
인터뷰) 김호 / 26세, 유학 준비
“보통 한국에서는 그런 학생들(독일 현지 연수생)하고 직접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여기서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독일 문화에 대한 혜택도 얻을 수 있고 ...”
인터뷰) 강현민 / 18세, 유학 준비
“다른 분들이랑 독일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나름대로 마치 자기 자신이 독일인 마냥 치장을 하면서 돌아다니는거죠."
4층 도서관에서는 문학, 예술, 어학교재에서 한국어 번역서까지 9천점에 달하는 도서와 비디오, CD를 무료로 빌려 볼 수 있습니다.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까지는 어린이극 공연이 문화원 외부 공연장에서 열리고 다음달에는 재즈 페스티벌도 있습니다.
인터뷰) 유르겐 카일 / 독일문화원 원장
“독일문화원은 문화원 내, 외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하는데 그런 것들에 참여함으로 독일문화원과 독일 문화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의 말과 문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독일문화원. 가족이나 친구들과 문화원 탐방에 나서는 것도 뜻깊은 나들이가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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