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완도 바다서 매생이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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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겨울철 별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매생이가 전남 완도 바다에서 본격 생산되고 있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매생이의 주산지인 완도의 고금면과 약산면, 금당면 바다에서는 요즘 10여 척의 매생이 채취선이 겨울 바람을 가르며 매생이 채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채취된 매생이는 곧바로 육지로 옮겨져 세척과정을 거쳐 중간 수집상에게 넘겨 지는데 500g 1개에 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정 완도바다에서 생산되는 매생이는 지주식으로 재배돼 간조 때는 햇볕을 충분히 받고 만조 때는 바닷물에 잠겨 광합성에 의해 자라나는 해조류의 특성상 풍부한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자란다.

바다의 영양 덩어리인 매생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각종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비타민, 식이섬유와 무기질, 그리고 해양 엽록소가 풍부하여 노폐물의 배설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노정우(41.약산면 화가리) 어촌계장은 "화가리 앞 바다는 매생이를 양식 한 지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생태계가 어느 곳 보다 잘 보전돼 양질의 매생이가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군 내 매생이 재배면적은 90ha 600여t으로 120여억 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chog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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