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명부대 2진 파병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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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代이은 파병.일란성 쌍둥이 등 포함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명부대의 2진(부대장 강찬옥 대령.육사37기) 장병 359명이 15일 파병식을 갖고 조만간 현지로 출국한다.

육군은 이날 경기도 광주에 있는 특전교육단에서 박흥렬 참모총장 주관으로 동명부대 2진 장병 파병 환송식을 가졌다.

이날 파병신고를 한 2진 장병은 1진에 이어 앞으로 6개월간 레바논 남부 티르지역에서 감시.정찰임무와 민사작전을 수행한다.

박 총장은 파병식 훈시를 통해 "남부 레바논은 헤즈볼라 등 민병대와 이스라엘 간 분쟁 가능성이 있고 지형여건상 교통사고와 군기사고의 위험도 높다"면서 "그러나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하고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명부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곧 대한민국 육군의 얼굴"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임을 명심하고 국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병 장병 중에는 합참 재직 중에 동명부대 파병의 산파역을 담당했던 3군단 참모장 김영식(육사37기) 준장 진급자의 아들 김한얼 상병과 육사 교수 황진환(육사36기) 대령의 아들 황지용 일병 등 군인자녀 14명이 포함됐다.

김병출 일병은 서희부대에 파병됐던 아버지 김일영 중령(현 공병학교 지원처장)의 뒤를 이어 파병대열에 합류했다. 일란성 쌍둥이 김진호ㆍ진우 하사가 의무담당관으로 함께 파병한다.

2진 장병들은 작년 11월26일 선발돼 7주간 특수전교육단, 합동참모대학 PKO(유엔평화유지활동)센터, 육군과학화전투훈련장 등에서 현지 적응훈련과 주둔지 방호ㆍ호송, 교전규칙 등의 교육을 받았다.

특전사 장병을 주축으로 한 보병과 이를 지원하는 공병, 통신, 의무, 수송, 정비 인력 등으로 구성된 동명부대는 티르 북쪽에 있는 리타니강 남쪽 너비 7㎞, 폭 8㎞의 작전지역에서 헤즈볼라 세력의 무기반입 및 적대행위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three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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