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되게 하라"..특전사 동계캠프 현장]

2008-01-16 アップロード · 1,258 視聴

[ 익산 천마부대서 맹훈련 열기 가득
중학생부터 중년까지 160여명 참가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네~! 할 수 있습니다"

옆에 선 매서운 조교의 "할 수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목이 터져라 대답을 내뱉고 보지만 막상 발아래를 내려다 보면 현기증과 함께 두려움이 온 몸을 휘감아 올라온다.

인간이 가장 고소공포증을 크게 느낀다는 11m 높이의 모형탑.

일명 막타워에 올라선 훈련생들은 그러나 두 눈을 질끈 감고 허공을 향해 과감히 몸을 던진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는 승리가 얼마나 짜릿한 것인 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16일 낮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 특전사 천마부대 연병장에서 열린 동계 특전캠프의 공수지상훈련 현장.

중학교 2학년생부터 머리가 희끗한 중년 남성에 이르기까지 참가자 160여 명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맹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맛보기 수준이긴 하지만 PT체조와 참호격투, 화생방, 공수지상훈련 등의 극기훈련을 통해 강추위를 이겨내고 있었다.

공수지상훈련에서는 자칫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조교들은 호랑이로 변신, 훈련생들에게 불호령을 내린다.

날씨가 좀 풀리면서 자연 진흙탕이 돼버린 땅바닥에서 연신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이다.

끊임없이 계속된 PT체조와 얼차려에 온몸은 땀과 먼지로 범벅이 됐지만 더럽다거나 불편한 느낌은 사라진 지 오래다.

참가자 김선혁(27.영남대 4년)씨는 "대학 생활의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특전캠프에 참여했다"며 "캠프에서 경험한 극기 정신을 바탕으로 취업에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헬기레펠 훈련을 다른 남자들보다 훨씬 씩씩하게 소화한 이영진(21.여)씨는 "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도 있고 해서 마음을 잡으려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3박4일 동안 다양한 특전캠프 체험 후 좀 더 강해진 모습으로 18일 퇴소식을 맞을 예정이다.

특전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추위를 피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겨내듯 앞으로 닥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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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fdh
2008.01.18 03: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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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fdh
2008.01.18 03: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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