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쉼터에 퍼진 ‘천사들의 합창]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1,04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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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어린이 쉼터.
정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합창단원들이 줄을 맞춰 입장합니다.
스물다섯명의 소년들로 꽉 찬 무대. 천사들의 합창이 시작됩니다.

‘아리랑’을 열창한 니콜라스가 단연 인기입니다.
계속되는 사인 공세가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인터뷰 니콜라스 / 빈소년합창단 단원 =“세상을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라 들었는데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다.”

500년 역사의 빈소년합창단.
‘세계 3대 합창단’으로 불리며 매년 한국을 찾을 만큼 인기가 높지만 오늘 공연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바쁜 시간을 쪼개 무대에 섰습니다.

인터뷰 요하네스 코발트 / 지휘자 =“이런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한층 가까워 진 것 같다.”

단정한 세일러복이 트레이드마크인 빈소년합창단은 여덟 살에서 열네 살 소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숙사에서 혹독한 음악훈련을 받는데 합창단 특유의 절제와 단정함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클래식 뿐 아니라 팝송과 영화 음악 등 레퍼토리도 다양합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을 위해 방문국의 노래 선물도 잊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키오 / 빈소년합창단 단원 =“세계 각국의 노래를 불러왔지만 한국 노래 특히 ‘아리랑’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또래의 한국 친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빈소년합창단은 서울을 비롯해 성남과 안양 등 전국을 돌며 ‘천사들의 선율’을 들려 줄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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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hiren
2008.07.14 18:5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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