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신호등 신고하고 포상금 받자]

2008-01-17 アップロード · 76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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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량이 원할하게 소통을 하고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것은 설치된 신호등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호등이 고장 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운전자나 보행자나 그럴 때마다 마땅한 방법이 없어 그저 보고 지나치기 일쑵니다.
인터뷰) 유영석 / 택시운전 경력 23년
“방법이 뭐 어디 있어요. 기계 조작을 알거나 뭘 알아야 뭐 방법이 있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슨 방법이 어디 있어요.”
인터뷰) 김현순 / 54세
“신호등이 고장 난 걸 모르고 계속해서 그것만 기다리는 거에요“
그래서 서울시가 다음달 21일부터 고장 난 신호등 신고포상제를 실시합니다. 차량 신호등과 보행 신호등 둘 다 해당되며, 훼손이나 오작동 또는 꺼져 있는 신호등을 가장 먼저 신고한 시민에게 1건당 현금 1만원이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호등을 부수거나 고장 낸 사람을 가장 먼저 신고 해도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포상금은 파손된 신호등을 수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의 5%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인터뷰) 김동기 / 서울시 도로교통시설팀장
“신고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죠. 신고를 활성화하게 되면 훨씬 더 빨리 복구되고, 그리고 복구를 빨리하면 할수록 교통사고율을 방지 할 수 있죠.”
그러나 신고를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포상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훼손이나 오작동, 꺼져 있는 신호등을 신고할 경우, 한 달에 20만원까지. 신호등을 파손한 사람을 신고 할 때는 1년에 300만원으로 포상금이 제한됩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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