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혁명음악 대부 정율성 선생 영화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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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히스토리 내달 10일 광주서 크랭크인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 출신으로 중국혁명음악의 대부로 추앙받는 정율성(鄭律成.1914-1976)선생의 일대기가 영화로 제작된다.

영화제작사 칸 인터내셔널 홍콩과 광주 MBC는 17일 오후 광주 동구 불로동 히딩크호텔에서 정율성 선생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더 히스토리(The History)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극작가 출신인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천재 피아니스트 장현수를 통해 음악가의 삶과 꿈 속에서 참혹한 전쟁의 현장과 그 속에서도 주옥 같은 음악을 남긴 정율성 선생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과거의 전쟁 장면과 고향인 광주를 그리워하는 정율성 선생의 모습은 에니매이션으로 표현해 색다른 감동을 준다는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장현수 역에는 2007 KBS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 개그맨 김대희가 맡았으며 영화와 연극, TV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최종원이 정율성 선생의 노년시절을 연기한다.

또 1998년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과 영화 가문의 영광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 유혜정이 김대희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더 히스토리는 내달 10일 크랭크인해 광주공항과 남구 효사랑 실내스튜디오, 히딩크 호텔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하게 된다.

제작사는 45분 분량의 더 히스토리 제작에 이어 오는 9월에는 한.중.일 3개국이 공동으로 전쟁 드라마 바이올린을 제작할 계획이다.

100억여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이 드라마는 광주 남구 드라마 세트장 등 광주지역에서 주로 촬영될 예정이다.

영화사는 광산구에 10만㎡ 규모의 영화세트장을 건립하고 이 세트장을 아시아테마파크로 활용하는 방안을 광산구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우 감독은 "역사적인 인물을 묘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념보다는 고향이라는 주제와 항일투사로서 광주를 그리워하는 정율성 선생의 예술적인 면을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의 중국영사사무소 허잉(何潁.여) 수석영사는 "음악은 국적과 사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영화 제작을 계기로 한중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태어난 정율성 선생은 청년 시절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인민해방군가인 팔로군 행진곡과 중국의 아리랑격인 옌안송 등 360여곡의 노래를 창작했으며 중국의 3대 음악가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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