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울 포럼 개막.."문화도시 도약 계기"]

2008-01-18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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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의 컬처노믹스(Culterenomics)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세계 석학들의 국제 포럼인 제2회 글로벌 서울 포럼이 18일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학술원과 서울시 주최로 열린 이번 글로벌 서울 포럼은 이날 오전 9시30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에는 프랑스의 지성 기소르망(Guy Sorman) 박사를 비롯해 서울, 뉴욕, 밀라노, 베이징, 도쿄 등 세계 9개 도시 15명(해외 11명, 국내 4명)의 학자들이 모여 도시 경쟁력과 시민행복도 제고, 컬처노믹스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포럼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문적 식견과 열정으로 전 세계 도시 발전의 토대를 쌓아오신 여러 분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포럼을 통해 창의적 제안이 이어지고, 컬처노믹스에 대한 전 세계적 공감대가 형성돼 서울이 세계적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또 도시경쟁력 비교연구의 권위자인 영국 런던정경대 폴 체셔(Paul Cheshire) 교수가 도시의 경쟁력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남스톡홀름대학의 스벤 호르트 교수와 도쿄 릿교대학의 마쓰모토 야스시 교수, 런던 에섹스대학의 토머스 스캇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포럼은 이어 19일 특별세션에서 문화경제학의 대가인 호주 멕쿼리대 데이비드 스로스비(David Throsby) 교수가 컬처노믹스, 도시의 문화와 경제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정문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이 서울 컬처노믹스(Culterenomics)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서울시의 정책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9일 기 소르망 박사의 강평과 토론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aupfe@yna.co.kr

촬영.편집:최진홍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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