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주노동자 "우리의 삶!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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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카페 `Happy & Nice..이주자료전 열어

(인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과로로 사망한 이주노동자의 유품, 산재보험증서, 노동자들이 자주 찾는 공간의 사진..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로비공간에 이주노동자들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인권찾기 미술행동은 지난 13일 이주노동자 인권카페인 `Happy & Nice의 문을 열고 그 첫 시작으로 이주노동자료전인 `Ticket for the dream을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인권카페 Happy & Nice는 이주와 인권을 함께 고민하는 장소이자 이주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인권찾기 미술행동의 책임기획을 맡고 있는 정윤희 작가는 18일 "이주노동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한국을 찾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오해와 갈등을 가져온다"며 "가난한 나라의 외국인이 아니라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한 사람으로 인식한다면 그들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자료전 기획의도를 밝혔다.

인권카페 개설과 자료전 준비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출신 등의 이주노동자 9명과 영상작가, 문화활동가 등 한국인 8명이 지난해 10월부터 함께 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교환한 뒤 이주를 선택한 이유,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 등을 담아낼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다.

이주노동자료전에서는 이들이 수집한 노동자들의 물품과 직접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이 `Platform - 시작, `On the road - 길 위에서, `Meet - 만나다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전시되고 있다.

16년 전 한국에 왔다는 혁마르조(45.방글라데시)씨는 "임금을 체불한 사장과의 다툼 끝에 찢어진 한 노동자의 옷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며 "경제적 궁핍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이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이라는 것을 각종 자료들이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꿈을 가지고 한국행 티켓을 끊었던 이주노동자들. 정 작가는 "그들의 삶을 그들 스스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소중한 체험"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이주노동자의 구체적인 삶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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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2008.01.20 05:28共感(0)  |  お届け
지금처럼 덩치만 크고 무식(無識), 지둔(遲鈍)한 독불장군(獨不將軍)이 되어 기동(起動, 起動)도 못 하는 부처(部處)는 어서빨리 없애야 한다, 더구나 김대중 정권이 옛 부하(‘동지’)들에게 갈라먹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위인설관(爲人設官) 구조의 ‘유물’ 아닌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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