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부산서 선수생활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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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반지의 제왕 안정환은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던 부산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뛰어 좋은 성적을 낸 뒤 부산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21일 오후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시즌에는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안정환 선수와의 일문일답.
--부산 아이파크 입단 소감은
▲처음 프로생활을 시작했던 팀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
--부산 아이파크 입단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감독님과 구단에서 배려해준 덕분이다. 또 제가 가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성기 때 실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 있는 팀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결정했다.
--2002년 월드컵 때 함께 했던 황 감독과 함께하게 된 소감은
▲월드컵 때는 존경하는 선배였고 이제는 감독과 선수로 다시만나게 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훌륭한 지도자도 많지만 황 감독님과 다시 뛰게 돼 좋다.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는
▲공백기가 있어 정상 컨디션을 찾기 어려워 부진했던 게 사실이다. 이번 시즌엔 충분히 준비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하겠다. 목표를 말하기는 이르지만 황 감독님이 "국내선수 가운데 10골 넣은 선수 없다"는 아쉬움을 나타내신 것으로 안다. 감독님의 그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산 축구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8년 만에 돌아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다시 돌아온 만큼 많은 팬들이 운동장을 찾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osh99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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